일단 시골의 정의 자체가 서울 중심가에서 쭉 산사람과 나같은 농촌토박이가 같을 수 없는 거고, 비슷한 배경을 가졌어도 누구는 못살겠다고 서울 등 대도시 나가는 반면 나같이 좋다고 눌러사는 사람도 있음.


거기다가 살만하다는 것도 안살아보면 모르는거라 보편적인 정의를 찾는다는건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