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순위에서 밀릴 순 있는데 방역에서 '상대적으로' 잘 버티고 있어서 페널티는 덜할듯

정떡이다 정떡

ㄹㅇ?

백신이 그렇게 만들기 쉬운게 아니고.. 미국에서 만드는 백신도 효율성이 최대 60 %라서 평생 한번 맞는 백신인 폐렴규군 백신도 50% 정도임.. 인플렌자 백신도 80%임 인플렌자 백신보다 효율성이 낮은게 코로나 백신입니다. 항체 유효기간이 생각 보다 짧아 년 3번이상 맞아야 하는데 미국이나 러시아 인도나 브라질이 아니라면 안정화된 백신을 기다리는 것이 더 이로울수 있죠.  한국내 자체 능력으로 백신을 만들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저 효율성과 안전성을 생각 하면 백신 개발은 더 시간을 들이야 되는 것이고 한국의 경우 감염확산이 전반적으로 폭발하는 사항이 아니라서 안전성을 가지고 도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국뽕이라고 하는데 신약 개발에서 비교적 뒤늦을 순 있지만 신약이 아닌 백신의 경우 생명공학과 관련이 높아서 우리나가 능력이 모자란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백신 후보 물질은 이미  공공제로서 공개된 것이라서 그것을 어떻게 활용 하는지가 문제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백신 보단 치료제에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백신은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지만 감염된 중증 환자에게 백신이 아니라 치료제가 더 필요하고 실제로도 치료제가 우선 되어야 하는 것이죠.

아스트라제네카하고 협의한댔는데 무산됐나

백신은 후발주자로 1선급 감염국이 어느정도 백신개발 가시화 된뒤에나 실시할거 같고 지금은 방역밖에 답 안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