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씹덕 행사장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대만 시골가면 관화는 못하는데 일본어는 할줄 아는 노인분들 몇몇 있음 ㅋㅋㅋㅋㅋ

'법적으로는' 팔라우 앙가우르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어가 공용어로 지정은 되어있는데,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고 함. (팔라우 전체의 공용어는 팔라우어, 영어)

브라질

괌 관광업계 종사자들 일본어 좀 침
영어안되면 일본어로 소통시도함

일반인까지 하는 수준은 없다고 봐도 무방할듯

리틀 도쿄?

씹덕행사장

명동 ㅋㅋㅋㅋㅋ

일본어가 링구아 프랑카로 사용되던 대만,
역사적 이유로 일본인과 일본계 유입이 많았고 언어에도 영향을 끼친 팔라우 북마리아나 마셜 미크로네시아(이상 구 남양군도),
경찰이 일본어 할 줄 알기로 유명하고 나라 특성상 외국어 공부하기 좋아하는 홍콩,
국내에선 일본인 거주지랑 조선인 거주지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구도심 노인들이 일본어를 원어민급으로 하게 된 목포 정도?
남양군도랑 목포는 구사자가 노인 세대에 한정되는 경향이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