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 사건 이후로 남쪽동네에 학이란 학과 오만정 다털림 평택시는 ㅇㅇ

평택항에 애착이 장난 아니라 모든 버정에 평택항 도배해놓고 지역화폐도 평택항임

00년대까지만해도 랜드마크를 평택항이 아닌 행담도랑 서해대교로 내세웠었지?

평택시는 대가리 제대로깨져서 절대 평택항 안놓는다

버스안내기부터 오늘의 평택항수질 띄우고

아산방조제 후면 아산호도 평택호관광지로 도배중임.

절대 자기가 쥔거 안놓는다. 이 동네 공무원들은

왜 이렇게 됐는지는 당진시랑 충남도청이 잘 알겠다만...

평택항 영역경계 소송만 없었어도 이지경은 안왔을듯.

특히 인구증가속도에 행정은 아직도 시골수준이라 

시골 촌부들마냥 삔또상한거 돌이키기 쉽지않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