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무리 부모급여와 같이 출산장려에 돈 때려박고  청년주택 건설하고 뭔짓을 해도

오히려 출산율이 더 떨어지는거 보면 문과식으로 해결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함.

그러므로 이과식. 즉 과학기술혁신에 기대할수 밖에 없음.

생명공학 혁신을 통한 노화정복.회춘이라든지... 노화정복을 통해 수명을 무한하게 만든다거나

아니면 인공자궁 기계를 개발해서 전국 각지에 인공자궁 공장 대량건설해서 차우셰스쿠 인구정책 마냥

아기를 대량으로 찍어낸다던가 할수밖에 없는듯함.

많은 사람들이 노화정복.회춘이 공상과학.판타지에 불과할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이미 노화정복에 대한 생물학적 연구성과는 많이 이뤄지는중임.






또 다른방법은 인공자궁 기계인데..



인공자궁 역시 연구성과를 보면 판타지 얘기가 아니라는걸 짐작할수 있음.

더구나 한국의 경우는 노화정복 수명무한화 상용화도 좋지만 그것도 기본전제하에 진행되야하는건 당연하고

전국마다 인공자궁 공장을 설립해서 매년마다 200만명의 아기들을 차우셰스쿠식으로 뽑아내야함.

인공자궁에 필요한 정자와 난자는 국민들에게 세금내듯이 징수하면 되는거고..

또한 한국의 경우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가 오지다보니 인공자궁 공장이나 보육원 등 육아시설.기숙사 역시

수도권보단 지방에 많이 건설해서 주로 지방에서 많이 길러지게 해서 지방소멸도 막게 해야하고...

무엇보다도 한국은 남북한이 대치중이고 주변 강대국들 틈바구니속에 살아남기도 벅찬 상태에서

인공자궁을 활용한 차우셰스쿠 인구정책은 반드시 필요하고 또 그 아이들을 안그래도 부족한 병역차원을

보충할수 있기에 국가의 생존을 위해선 인공자궁이 개발되면 반드시 차우셰스쿠식 인구정책으로

매년마다 200~300만명의 아기들을 대량으로 찍어내야 한다고 생각됨.

특히나 국방이나 안보적인 측면에서 인공자궁으로 찍어낸 병역자원들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