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奧)‘ 자체가 ’깊을 오‘임. 

즉 깊은 지역, 들어가기 힘든 곳을 말함. 


과거에 무진장이 오지라고 했던 이유도 고속도로나 철도가 없고 전주 오가는 길이 너무 험해서 그랬던거임. 


아까부터 본인들 주관대로 ‘인구가 이정도면 오지 아니냐’ ‘여긴 오지 아니냐’ 하면서 기준을 멋대로 정하는데

가장 큰 기준은 접근성임. 


byc가 오지 소리 듣는 이유도 접근성 때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