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 전투를 다룬 영화인데 미국에서는 11월 23일 개봉 예정.


참고로 주인공 2인 중 백인 배우(글렌 파월)은 탑건 매버릭의 행맨 역할을 맡았고 실제 조부가 6.25 참전 용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