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 4월 군번임..

2주 격리때 이닦는건 물론이고 씻지도 못함..

진짜 죽겠더라..

근데 중간에 뉴스에 터져서 간식 많이 주더라 ㅋㅋㅋ

격리 끝나고 좀 지나서 옆교육대 애들 처음들어온거 봤는데 씻는건 모르겠는데 이는 닦게 해주더라..

뉴스 터져서 별들이랑 국방부 차관인가 온다고 식당 미싱이랑 복도 미싱하는데 죽는줄 알았다..

훈련소에서 별 다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