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어찌저찌 좋은 대학 입학하고
그 이후로 초중고 한번도 안갔더니
친구들과 동생(친동생이 후배)이 선생들이 내 욕한다고 하더라고
지 혼자잘난줄아는 스승도 모르는 새끼라고
들은척도 안하고 벌써 거의 15~20년 지났음
선생들 내가 왕따당할때 방관하고, 공부못할때는 농고보내려고하고,
이름도 잊고 가끔 돈이나 요구하던 놈들인데...
여튼 어찌저찌 좋은 대학 입학하고
그 이후로 초중고 한번도 안갔더니
친구들과 동생(친동생이 후배)이 선생들이 내 욕한다고 하더라고
지 혼자잘난줄아는 스승도 모르는 새끼라고
들은척도 안하고 벌써 거의 15~20년 지났음
선생들 내가 왕따당할때 방관하고, 공부못할때는 농고보내려고하고,
이름도 잊고 가끔 돈이나 요구하던 놈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