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history.go.kr/page/view/movie.jsp?srcgbn=KV&mediaid=322&mediadtl=3232&gbn=DH&quality=M

경상남도 김해군 대저면 평강리(현재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평강마을) 농협협동조합에서 채소를 재배하여 유엔군에 납품하는데 이로 연간 1300만원의 이득을 벌어들였다고 함. 그걸 소개하는 대한뉴스 영상. 비닐하우스로 채소를 재배했는데 김해평야는 한국 최초로 비닐하우스를 도입한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