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번역이나 파파고만 하더라도
사진 찍거나 이미지만 올리면
바로 글씨체까지 비슷하게 해서 바꿔주고
심지어 읽는 기능도 있음.

정확도도 사람이 직역/의역 하는 것 비슷하게 나오는데?;

외국어를 많이 알고 있으면 좋지만
모르더라도 지금 기준으로 간단한 장치?
만 있으면 다양한 정보를 찾고 볼 수 있는 시대인듯.

단 여전히 즉시성이 있어야 하는
발화/청해에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 같음.

어디까지나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