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 남유럽이랑 호주, 뉴질랜드는 폭등한 거 같더라

만원으로 제대로 된 음식 밖에서 사 먹는 건 꿈에도 못 꾸고

도미토리도 4만원 5만원 드립이 나옴...


그거에 비하면 한국은 선방하는 편인 거 같음


그 외에 폭등한 나라, 무난하게 버티는 나라 어디어디 있을까

최근에 해외 다녀온 사람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