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03/031c2431361a9694fdb09fdc4bcdf46d6f0cffc7f74847aec9955b7e762a3e81.png?expires=1718830132&key=cGiac5oPz3G3uGajqkxHiQ)
여의대방로의 전신인 대방로의 전신인 감찬로는 인근에 낙성대가 있어서 강감찬의 이름을 딴 거라는데,
![](http://ac.namu.la/d9/d94fd255d2ce6a8a221bb8e28c1e49cb7cfddde825ead2c990d3f863963f997a.png?expires=1718830132&key=86e_dPV8G6JbpLsw3f2J0Q)
해당 구간(빨간 선-추정, 주황색은 포함되는지 아닌지 애매해서 저렇게 함)과 낙성대(파란 원)의 직선거리는 4km가 넘어감.
아무리 당시 봉천동 가는 길이 뚫리기 전이라고는 해도 너무 먼 지명을 따온 거 아닌가 싶은데;
여의대방로의 전신인 대방로의 전신인 감찬로는 인근에 낙성대가 있어서 강감찬의 이름을 딴 거라는데,
해당 구간(빨간 선-추정, 주황색은 포함되는지 아닌지 애매해서 저렇게 함)과 낙성대(파란 원)의 직선거리는 4km가 넘어감.
아무리 당시 봉천동 가는 길이 뚫리기 전이라고는 해도 너무 먼 지명을 따온 거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