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학하기 전인가 친구따라 부산갔는데 차타고 가는 길에 무슨 시위를 해서 경찰들이 있었다.
그리고 바닷가에 있는 무슨 아쿠아리움인가 펭귄박물관인가 들렸고 돼지갈비를 먹었다.
친구 지인집에서 하루 자고 롯데백화점인가 가봤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무슨 기차역 지나간 기억이...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왜 기억이 안 나지 그때 롤에 빠져서 롤얘기만 해서 그런가
아 맞다 태종대도 가봤다
중학교 입학하기 전인가 친구따라 부산갔는데 차타고 가는 길에 무슨 시위를 해서 경찰들이 있었다.
그리고 바닷가에 있는 무슨 아쿠아리움인가 펭귄박물관인가 들렸고 돼지갈비를 먹었다.
친구 지인집에서 하루 자고 롯데백화점인가 가봤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무슨 기차역 지나간 기억이...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왜 기억이 안 나지 그때 롤에 빠져서 롤얘기만 해서 그런가
아 맞다 태종대도 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