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티에라델푸에고섬 원주민들 야간족들은 알몸으로 살았다고 하는데

사실 그 지역은 알몸으로 1년 나기에는 조큼 춥잖음.



만약 알몸으로 팬티만입고 1년을 버텨야 하는데 (외출할때 무조건 알몸-외출 하루에 한번 이상 전제)


티에라델푸에고섬에서 알몸으로 1년 버티기

vs

강원도 철원or대관령에서 알몸으로 1년 버티기


뭐 선택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