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 이어서, 조끔의 아기 시절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은데, 넘나 오래되고 카니, ㄹㅇ 기억이 안나네~~~
아기 뱃속 시절
윗쪽은 돌 잔치때 꺼고, 밑에는 기억이 안남.
부산 시청에서 뛰어 놀았는데,
놀고 집으로 갈때
그때 1호선 시청역이 스크린도어 없어서,
좀 기억은 안나지만 위험한 순간도 있었던걸로 알아.
2001년경 해운대에서 찍은거.
용두산 공원에서 찍음.
아기 시절.
( 사진 더 있긴 한데, 마지막 3편 부터는 아기 였던 내가 살고 있었던 부산지역 놀려간 기록들을 더 자세하게 소개할 생각임.
그래서 내용을 꽉 채움 ㅇㅇ )
ㅡ 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