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존나 몇시간전에 도착한겁니다



람푼 치앙마이 분지는 대구마냥 무지성으로 덥진 않음

워낙 넓이가 넓어서. 다만 4월이 되면 선거철이고 선거철이면 화전민들의 불법 화전을 묵인해주기 때문에 공기가 극심히 안좋아짐


쇼핑몰 앞 가네샤 사당

태국은 불교를 많이 믿지만 힌두교 영향이 적은게 아님

당장 국왕부터 비슈뉴의 아바타로 추앙받고 있음


태국 북부는 소수민족을 중심으로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존재하기도 함



본격적 답사는 내일 시작하겠음

오늘 할게 많아서 존나 정신없었음

(혹시 따라온 돚붕이 있으면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