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20414sac/ebad4ee0369741c6faace45aaf0d5c8a99577043148d7a20a1d1828854424377.png?expires=1719795600&key=HhJVJrdvFId-7y-SIXJhkw)
말 그대로임.
한강 유역이긴 하나, 위례(지금의 성내동 그쪽말고)가 아니라 여주나, 남양주 같이 한강의 중상류쯤 터를 잡았다면
남양주나 여주가 조선시대에도 수도가 됬을까 아니면
한양 옆의 대도시 1 로 되서 현재까지 큰 도시(전통적인 도시)로 남아있었을까??
말 그대로임.
한강 유역이긴 하나, 위례(지금의 성내동 그쪽말고)가 아니라 여주나, 남양주 같이 한강의 중상류쯤 터를 잡았다면
남양주나 여주가 조선시대에도 수도가 됬을까 아니면
한양 옆의 대도시 1 로 되서 현재까지 큰 도시(전통적인 도시)로 남아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