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증감 + 이주

그러니까 인구의 변화를 보면

광역시들 포함해서 지방에는 미래가 없는 것 같음.

(수도권 제외 다른 지역들)

인구가 감소하는 요인이 두 개나 있고

그 추세도 매우 크고.

자세히 보면

그 감소하는 인구가 젊은 연령층이라서

더욱 암울함.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는 과연 미래가 있을까.?

각종 문제 및 소멸이라는 과제를 극복하기에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


지방 문제는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할 성질의 것인지

아니면 이제 그만 받아들여야 할 것인지

님들은 어떤 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