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사는 사람으로서 말해주자면 코로나 전에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 차타고오는건 상상도 못할 정도 였는데 지금은 '금.토.일' 그리고 불꽃하는날 아니면 엄청 심각한 주차난 까지는 아님. 단 사람은 엄청 많음. 그리고 주말도 4-5시 전부터 도착해서 돌아다닌다면 그렇게 주차할 곳이 없지는 않은듯 함. 시내에 이마트에 주차하고 진주성부터 돌아다니면 괜찮게 볼 수 있음. 이마트는 22까지 영업함. 여기 주차 못했다면 천수교 근처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것도 괜찮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