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울란바토르나 베트남에서는 특히 다낭이 이런 성격이 강한 거 같음

그러면서 여행지로서도 한국인의 편의를 대만이나 태국 등 다른 나라들보다 많이 봐 주는 식으로 변하는 것 같음

최근 십여년간 저가항공 대거 취항하면서 공급도 늘어나고, 현지에도 CU나 롯데마트 등 한국계 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기존의 관례를 따르지 않고 팁이 정가에 포함되고 한국어가 통용되는 한국인 대상 마사지가게가 많아지거나 몽골도 한국어 구사자가 가이드하는 고비사막 투어 이런 게 많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