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문화원이랑 강서구청에서 만든 강서구지는 모두 190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이며 그리 많지도 않고 주기적이지도 않고 배포되지도 않음 머 구청 의자옆에 꽂아둘만도 한데 본적이 없음 다른 지역의 향토지도 마찬가지인듯. 애향심을 기르고 향토지식을 쌓기위해 초등 저학년에라도 교과목을 만들면 좋을듯 요즘 동네길도 모르는 사람 있더라 명지살면서 명지 톨게이트 있으니까 을숙도대교 고속도론줄 알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