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그것보다 일본사람이 얼마 없어서 안만드는게 아닐까

+한일해저터널 침략경로설
해저터널 찬반과 별개로 말도안되는 소리

일본인들이 모여서 지을려고 시도했던적이 있음?

근데 반일감정 거르고봐도 딱히 매력은 없어보임..
일본인들이 만들고 오랜 역사를 지녀서 한일문화가 융합된것도 아니고
그냥 일본거리 파쿠리면 일본을 가지 비행기 1시간거리인 곳인데...

솔직히 반일은 뭐 그런데 돈 안될듯. 비행기만 타도 일본 금방에 일본이랑 한국은 솔직히 길거리도 아주 크게 차이나는건 아니라서

일본인들이 일본타운 같은거 잘 안만들던데 외국나가서 봐도

저기 어디에 뭐 하나 있다고 어디서 봤는데 기억이 제대로 안남

솔직히 역사감정만 따지면 차이나타운도 있으면 안되는거라

어짜피 일본여행가면되는거라서.... 
차이나타운개념이면 일본사람이 별로없고
테마파크는 교통좋은데 짓는거 아니면 경제성이 없음

차라리 남쪽에 남아있는 일본 왜성터의 문화재 복원해서 천수각도 올리는게 역사적으로는 나은 선택이겠지만 그것조차 용인안되는게 한국 정서임. 동두천은 차라리 일제강점기 시대 드라마 촬영용 스튜디오 만들고 방영후에 개방했으면 오히려 나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