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그런게 필요하냐, 그런 인력은 일본이나 영미에서 모셔오면 됐지.

kdi 카이스트 처럼 대학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음....암튼 그래서 세종기원

상경만 생각하면 그럴수 있지만 행정이나 kdi가 정책 연구원이라는거 감안할때 금융보다는 거시경제쪽이니 세종에 세우는게 열등조건이냐 그건 절대 아니라고 봄 사기업 귬융사는 애초에 해외파가 많이 채우고 국내 상황에 그렇게 탐구할 필요는 없는지라

과밀때문에 서울에서 대학 빼야한다는 판에 굳이 일부 금융계 인재를 위해 행정이나 정치외교 거시경제 애들 이점 버리고 서울에 굳이 세워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달까요 경제가 중요한건 맞는데 음 굳이?

문과 천대라기엔 경영대나 이런곳은 잘 나가고 철학과나 이런 곳은 어디서나 굶어죽기 딱좋다는 소리 듣는거보면 잘 모르겠음

순수학문 천시에 가까운거 아닌가

음 대학의 위치가 입결에 끼치는 영향이 적다고 봐서 글쎄 하위권 대학 뺀다는데 빼라고 뺄수잇는것도 아니고 카이스트 위에 만들어서 연계교류하라고 만들면 재밌을것 같은데 정부 청사에서 인턴쉽 채용하면 인턴문제도 나쁘다고 보지는 않고

학부제로 운영해서 거시경제나 국가 재정같은건 세종에 두고 경영이나 금융계열은 서울에 두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

ena 모델을몰랐음 ㅋㅋ

근데 서울대 독점인한국사회에서 나쁘지 않을지도

국립 법학학교도 옆에 세우자 !

충청도에있는 국립대 싹 해체하고 그랑제꼴처럼 재설계하면 인서울 신화를 깨뜨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충남대 충북대 공주대 학국교원대 해체하고 국립 정경대 교육대 법학대 행정대 이공대는 카이스트 있으니까 넘기고

문과의 꽃이자 알파인 금융이 한국에선 유독 약해서(규제 탓이지만) 그런면도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