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이 오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론은 많은데 실행은 그에 못미침

문제의식은 있는데 거기에 그침

해가 다르게 빠르게 시급해져 가다가 이젠 뒤돌리기에 늦음

이런 생각이 드니까 무력감이 크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