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14:30 타슈켄트 도착

30일 09:00 사마르칸트로 출발

31일 18:16 누쿠스로 출발

2월

01일 07:04 누쿠스 도착-무이나크 당일치기로 갔다 오기

02일 오전 누쿠스에서 히바 가서 1박, 

03일 10:20 히바 옆 도시 우르겐치에서 부하라로 출발

03일 16:17 부하라 도착

04일 15:24 타슈켄트로 출발

04일 19:17 타슈켄트 도착


07일 23:20 타슈켄트에서 인천으로 출발


사마르칸트가 좀 긴 느낌이 들긴 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다...


05~07일이 비는데 이때 타지키스탄으로 잠깐 넘어가서 후잔트를 갔다 올까 생각중임


여기서 침간산을 끼워넣을 시간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