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광역철도, 신공항, 군위 편입, 대구경북선을 통한 서북쪽 진출


시지 안심 일대 개발, 광역철도 동측 연장, 수성-경산 생활권 통합을 통한 동쪽 진출


국가산업단지, 창원산업선, 광역철도 남측 연장, 영남권 메가시티 구축을 통한 남쪽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