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쯤 광고. 한국차의 그리스 광고.

저녁과 현실의 차이에서.

한국차지만 그리스로 가니까 딱 현지에 맞는 광고 문구를 넣네ㄷㄷㄷ 저런 말이 당시 한국에 있었을까??

여유가 지금보다는 부족했던 저 당시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