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는 주제는 다양하지만, 상당수의 경우 다분히 강하게 향토지리적인 관점에 입각한 느낌?


이거에 대해 비판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닌데, 그냥 좀 더 다양하고 관점으로 얘기가 오가면 더 재밌겠다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