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wikipedia.org/wiki/%EC%9D%BC%EB%B3%B8%EC%9D%98_%EC%97%AD%EC%82%AC 요이 문화가 일본 열도에 전래되던 시기에 규슈에서 시작된 벼농사 또한 기원전 2세기 이후에는 주부 지방에 보급되었고, 1세기 전까지 간토와 도호쿠 남부에 전파되었다. 최종적으로 3세기까지 도호쿠 북부까지 벼농사가 전파됨으로써 홋카이도를 제외한 고대 일본은 3세기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농경 생활이 행해지기 시작한다.
흠 3세기가 후대라고 하기엔 좀 많이 이른 시기인거 같고, 애초에 일본같이 난대성 기후에서는 딱히 평지를 개간하지 않아도 충분히 농사가 댐. 약탈문화가 자국 내 농업 생산량 부족으로 인한 결과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음. 그냥 일본 내 전국시대 쯔음 해서 대내외적으로 정치불안 + 섬나라 라는 특징때문에 약탈문화가 발생한거고, 사실상 대마도도 우리가 주권을 가진 때도 있었기 때문에 너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도 약탈문화가 발달해야지.
요이 문화가 일본 열도에 전래되던 시기에 규슈에서 시작된 벼농사 또한 기원전 2세기 이후에는 주부 지방에 보급되었고, 1세기 전까지 간토와 도호쿠 남부에 전파되었다. 최종적으로 3세기까지 도호쿠 북부까지 벼농사가 전파됨으로써 홋카이도를 제외한 고대 일본은 3세기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농경 생활이 행해지기 시작한다.
흠 3세기가 후대라고 하기엔 좀 많이 이른 시기인거 같고, 애초에 일본같이 난대성 기후에서는 딱히 평지를 개간하지 않아도 충분히 농사가 댐. 약탈문화가 자국 내 농업 생산량 부족으로 인한 결과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음. 그냥 일본 내 전국시대 쯔음 해서 대내외적으로 정치불안 + 섬나라 라는 특징때문에 약탈문화가 발생한거고, 사실상 대마도도 우리가 주권을 가진 때도 있었기 때문에 너 논리대로라면 우리나라도 약탈문화가 발달해야지.
https://en.m.wikipedia.org/wiki/Land_use_statistics_by_country 자꾸 어디서 자료를 가지고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에 비해 55퍼센트나 줄어는 농지 면적이 지금 남한의 1.2배에 해당하는데 일본 전체 평야가 한반도 전체 평야보다 적다는것은 오류인듯 함. 애초에 한반도는 70퍼센트가 산지인데. 해수면이 6~7미터 높았다고? 지금 지구 해수면이 1미터만 높아져도 전 세계 재앙수준으로 발전하는데 너무 오바한거 아냐? 그리고 약탈경제는 섬나라쪽에서 많이 일어날수밖에 없는게 내부에서 자리를 못잡은 세력은 섬나라라는 특징으로 자연스럽게 외부에 눈을 돌리게 되는데 그러면 가장 가까운 해안을 털어가는것이 기본이지. 중세 바이킹만 봐도 그렇자나. 동남아와 오세아니아쪽이라고 안그랬을거 같아? 다들 서로 약탈하고 살았었음. 그냥 그쪽에 자료가 많지도 않고 영향력이 크지도 않은 곳이니까 잘 모르는거지 왈리스 푸투나 섬 사이에 무인도가 있는데 거기가 원래 사람 살던 곳인데 무인도가 된 이유가 왈리스에 있는 왕국이 가서 레이드 도느라 그런거고
일본은 우리나라 낙동강하류나 한강 하류처럼 넓고 깊은강이 없고 따라서 조수차이가 적음. 그래서 부산김해처럼 삼각주지역이 없음. 서로 다른 특성을 이해못하고 동위도 해수면량을 퉁치는 것은 좀 아니지 않아? 애초에 너도 대마도와 우리나라의 리아스식 해안의 차이를 두고 비교했었는데 너의 논리를 니가 논파하고 있네
그래서 저 자료가 최저수면 높이 기준으로 측정한 것이라는 팩트토 없자나. 대한민국 수준원점 자체가 근대 이후 만들어진 것인데 그때 당시 자료는 어캐 알아? 주변 해수면과 비교해서 높아진것으로 판단해야지. 그러면 최저수면 자체를 모르니까 가장 낮을때랑 비교해야되는게 맞지 않을까? 보통 다른 국가들이나 국내 연구진들도 지질학 조사할때 그렇게 하는데?
그래 나도 못찾겠고 있는 자료들도 일본 위주로 유리하게 설명한게 많아. 그래서 함부로 일반화시키지 말라고 한 것인데 넌 왜 이렇게 죽을듯이 달려드냐 누가 때려? 일본의 약탈은 복합적인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것이야. 너 말도 맞는데 그거만가지고 판단하긴 좀 그렇다고 말해준건데 팩트나 좀 제대로 가지고 오지 제대로 된 팩트 없이 뇌피셜은 좀 아니자나?
팩트도 못가져올 거면 어 그래 너 의견 존중한다. 맞는말 같네 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해 하면 될것이지 계속 박박 우겨대면 뭐 토론할 맛이 나냐. 그냥 벽보고 이야기하는 느낌인데. 누가 뭐래? 난 니 의견에 반대한적 없고 그거만 가지고 일반화 하기엔 성급하니 팩트를 가지고 와라 이건데 왜 자꾸 딴말하냐?
난 그때 당시 왜구의 약탈 이유와 본적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데 자꾸 논점 흐리네. 아 그래 내가 졌다^^ 너가 그렇게 박박우기는데 그럼 뭐 맞다고 해야지 뭐. 아무리 병림픽 해봤자 뭐하니 본인이 그렇다는데 그럼 뭐 인정해야지 ㅎㅎ 남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자세좀 키우고 팩트를 항상 중무장시켜놔라. 난 너처럼 시간 만수르도 아니라서 그만 하겠다.
고대 해수면 높았다는것은 기원전 이야기고 그로인한 대홍수 등 심한 천재지변이 있었다는 것이 증명되었지. 하지만 한반도 해수면 상승은 그 이후 일이고 니가 말한거와도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임. 그리고 한반도 해수면이 5~6M 높으면 서울까지 물에 잠겼다니까 저게 말이 되는 수치냐? 그냥 부산김해 주변 수치만 비교한거겠지 거기는 왔다갔다가 심하니까 아니 왜 계속 내가 앵무새처럼 답변해줘야대. 그리고 환베충들 정신병자집단인거 공공연한 사실인데 거기 사이트 자체가 노팩트로 밀어붙이는 놈들 많고. 누가 이슬람이 개슬람이래? 일부 극단주의자들때문에 욕먹는거지. 그 일부 극단주의자들이 전체의 여론을 조장한다는거 역사를 통해 배우지 않았냐? 그리고 너의 논리대로라면 넌 일베애들 말 믿는다는거 아냐. 근데 어떡하냐 난 일베충 싫어하는데. 니가 그 사이트에서 인용한거처럼 나도 인용 하나만 할까? 미안 난 일베충이랑 말 섞기 싫음
대마도의 지리적 특성은 조건이 맞춰졌을 때 기름을 부은 건 있어도 왜구의 근본적인 원인은 중앙집권이 약한 일본 본토의 역사적 특성이 크지.
조정이나 막부가 지방을 상대적으로 잘 통제할 때는 왜구가 거의 없거나(통일신라, 고려초기, 조선후기)
오히려 한반도의 해적이 일본을 공격(신라구)한 것만 봐도
일본에 중앙집권국가가 없었기 때문임, 7세기 야마토 정권이 중앙집권 잠시 했는데,
혼란에 빠지고 11세기부터 막부 정치 이어지면서
천황은 허수아비 가난쟁이가 되고, 다이묘들이 따로 국밥으로 놀고 하면서
변경이 관리가 안 되어서, 중앙의 체계적 관리나 복지가 부족해서,
다이묘들의 수탈 때문에 백성들이 도적으로 변모하기 쉬운 취약점이 있었던 거지,
그나마 역대 막부의 안정기에는 쇼군이 단도리 하기도 하는데
고려말 조선초,명나라 해안에 왜구 득실했던 시기 일본보면 내분으로 난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