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세월 지나서 8년째 보다 보니까

나름 멋있고 좋은듯ㅋㅋㅋ

조형물 앞에서 사진 찍던 추억도 있고..

이제 Hi Seoul 보면 2000년대 느낌 나서 

뭔가 동방신기 젝스키스 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