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마다 조금 다르지만 보통
8:30 ~ 13:30 이 일반적이고
플러스 마이너스 30분 이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위 짤방은 오늘 내가 찍은건데
창구업무는 11시까지만 하고
그 외에 것들은 ATM으로 해라 라고 짬때리는중
정각도 되기전에 커피마실 생각에 싱글벙글
창구 닫아버림 ㅋㅋㅋ
정 급하면 말하라고는 하는데 가더라도
ATM기 사용법을 알려주고
업무는 안하려고함ㅋㅋㅋㅋㅋ
그렇다고 ATM기가 많으냐? 그것도 아님
밖에 끽해봐야 1-2개라 줄도 운나쁘면 김
앞에 어르신들까지 있다? 응 대기시간 2배
마지막에 자신들은 고객을 위해 있다고는 말하지만 동아오는 대답은 "응 내일 아침에 와"
난 아무리봐도
이건 문화라고 받아들이긴 좀.. 힘든데
어떻게 생각하냐
물론 오늘은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업무는 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