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20414sac/ebad4ee0369741c6faace45aaf0d5c8a99577043148d7a20a1d1828854424377.png?expires=1719795600&key=HhJVJrdvFId-7y-SIXJhkw)
1끼, 1인당 제조가(내가 만들 시), 판매가(사먹을 시)
존나쌈 <4500원=< 쌈 <6500원=< 중간 <8500원=< 비쌈 <10500원=< 개비쌈
대충 1국밥이 중앙점. 이런 기준을 갖고 살다 보니 가공식품이나 축산품은 비싸다는 게 실감이 돼도 그냥 생 채소는 비싸다는 느낌이 잘 안 들더라
1끼, 1인당 제조가(내가 만들 시), 판매가(사먹을 시)
존나쌈 <4500원=< 쌈 <6500원=< 중간 <8500원=< 비쌈 <10500원=< 개비쌈
대충 1국밥이 중앙점. 이런 기준을 갖고 살다 보니 가공식품이나 축산품은 비싸다는 게 실감이 돼도 그냥 생 채소는 비싸다는 느낌이 잘 안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