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 산인, 호쿠리쿠는 나눌 필요 없고 긴키와 간토(동해북도)는 둘로 나눠야 되고 같은 토산도라도 가이-시나노(동산남도)는 도호쿠(동산북도)와 같이 엮는 게 더 어색한 동네니까 차라리 도카이 지방(동해남도)랑 합친 다음에 동서로 나누는게 더 나을듯. 도호쿠는 나누기도 합치기도 애매하긴 한데 면적이 너무 넓으니까 옛 데와(동해측)와 무츠(태평양측)국 경계대로 동서로 나누면 될듯. 북해도는 에도시대 기준이면 남쪽 하코다테 부근 마츠마에번 영역까지만 개척했으니까 도까지 세울 필요 없이 그냥 도호쿠에 끼워넣는게 맞다고 봄
왜 에도, 오사카가 빠짐? 그때 당시, 에도는 한양보다 인구가 많았고, 오사카는 부산보다 인구가 많았음. 게다가 경제, 산업 측면에서도, 에도, 오사카가 조선의 그 어느 도시들보다 우월했음 따라서 한양 부산이 부면, 에도 오사카도 당연히 부이여야 함. 그리고 그때 당시, 부산보다 동래라는 표기를 더 많이 썻지 않았나?
왜 에도, 오사카가 빠짐? 그때 당시, 에도는 한양보다 인구가 많았고, 오사카는 부산보다 인구가 많았음. 게다가 경제, 산업 측면에서도, 에도, 오사카가 조선의 그 어느 도시들보다 우월했음 따라서 한양 부산이 부면, 에도 오사카도 당연히 부이여야 함. 그리고 그때 당시, 부산보다 동래라는 표기를 더 많이 썻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