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고슬라비아 제외하면 나머지 국가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제노사이드도 없고 내전도 없었던 곳인데 왜 아직도 싸잡혀서 화약고 취급을 당하는지 모르겠음. 물론 자국 내 소수민족 차별이야 있겠지만 죽이는 것과 단순히 차별하고 동화하는 건 강도가 다르지.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영국의 IRA도 있었고 스페인의 카탈루냐 문제도 있었는데 굳이 발칸만 부각되는 이유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