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등학교 한 7,8년전에 나 초딩일 시절에는 학교에 수업시간에도 북유럽 복지 얘기 나오기도 하고 사람들이 북유럽복지에 되게 긍정적이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왜 요새는 북유럽 복지 얘기 나오면 긍적적인 반응보다 부정적인 반응이 더 많아진거야?
심지어 내 또래애들 중에서도 북유럽 복지하면 그 돈 니가 다낼거냐ㅡㅡ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애들 꽤되더라
솔직히 내가 보기엔 북유럽 복지가 실패한것도 아닌거 같은데 왜 요새는 부정적으로 보는거냐?
분위기가 너무 급변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