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포항이나 부산이나
깜박이는 장식에 여자가 끼어들면
"남편 밥이나 해줄꺼지 와 도로에 나와가 지랄인데!" 가 기본이고
끼어들기라도 하면 옆차선으로가 창문열고
"마 니는 운전을 발로 배웠나! 이 시바ㅓ야랴두"
가 기본에..
느리게 가면
"아이 저 씨발것 도로가 다 니끼가"는 기본..
경험상..
포항이나 부산이나
깜박이는 장식에 여자가 끼어들면
"남편 밥이나 해줄꺼지 와 도로에 나와가 지랄인데!" 가 기본이고
끼어들기라도 하면 옆차선으로가 창문열고
"마 니는 운전을 발로 배웠나! 이 시바ㅓ야랴두"
가 기본에..
느리게 가면
"아이 저 씨발것 도로가 다 니끼가"는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