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2013 윤리과(윤리), 지리과(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역사과(국사, 한국근현대사, 세계사), 일반사회과(경제, 법과사회, 정치, 사회문화)

2014~현재 윤리과(생활과윤리, 윤리와사상), 지리과(한국지리, 세계지리), 역사과(한국사[2017 이후 폐지], 동아시아사, 세계사), 일반사회과(경제, 정치와법, 사회문화)


단순히 각 과목군별 과목의 응시자를 모두 더하고 그걸 사탐 전체 응시 수(응시자 수가 아님)로 나눈 거라서 전체 합계는 100%임

여기서 응시 수라는 것은 예를 들어 2과목 선택이면 (2과목 응시자 수*2 + 1과목 응시자 수*1) 이런 식으로 계산했음

2005~2011 4과목 선택, 2012~2013 3과목 선택, 2014~현재 2과목 선택


과목 개편되니까 윤리과 개떡상한 게 눈에 확 보이고

한국사 폐지와 동시에 하락한 역사과와 서서히 죽어가는 지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