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은 현금으로 주택구매가 불가능하며(그것은 너무 비싸며) 그렇다고 전문직/안정적인 직장을 모두 가지는 것도 아님.. 결론은 어디서 집 살 돈을 빌려야 함.
과거 미국에 주택담보대출이 만들어지기 전 주택 소유자 비율과 수요는 매우 작..
그러므로 주택담보대출은 가진건 없지만 나름 성실히 일할 것이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집을 가지게 해주는 효과적인 제도였으나
이걸 본인 능력 이상으로 혹은 과도한 욕심으로 쓰려는 사람들, 그 욕심을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이 발견하고 난리를 만들며 좋지 못한 이미지가 생김;;
그러나 확실한 건 그거 없으면 여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집 더 못삼 ㅋㅋㅋㅋㅋㅋㅋ
공산국가에서도 집의 소유자는 있었어 국가라고 그리고 그 국가는임대인으로서 전국민들을 임차임으로 하여 매달 급여에서 임대료명목으로 원천징수해갔다구. 결국 공산국마저 소액이나마 집으로 돈을 벌어갔다. 교환가치로서 화폐가 존재하는 사회인 이상은 집이란 상품으로 가치를 어떻게든 창출하게 되어있음. 구 공산국가들은 우리나라엔 세금없다고 자랑했지만 실질적으로 이런게 세금이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