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예보 보니까, 남부,중부 지역 보단 비가 적게 오는거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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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내일 태풍이 서울에도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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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84429
1950년 겨울날씨는 최악이었구나
[3]
1065
0
현재 부산 날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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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며칠 전에 신안관련 글 썼던 사람임
[26]
1088
3
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많이 오는 구만
[8]
643
0
뻘) 위백에서 최한월기온이 가장 낮은 인구 20만 이상 도시들을 찾아봄
[16]
954
2
그러고 보니 마카오는 되게 조용하네
[9]
733
0
개인적으로 생각한 부 개편 서울/경기북부/영서북부 1차 시안
[17]
932
0
태풍이 많이 오면, 이번 겨울은 예측할수 없겠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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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 체제가 도 체제보다 나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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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무원들은 무슨 생각으로 태풍 오는데 축제를 강행할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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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운하를 파자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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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포 파주 고양을 통일수도로!
[7]
967
-1
알래스카 빼고 본토로 비교하면 브라질이 미국보다 넓네.
[5]
948
0
오스트레일리아섬 인구가 한 7억만됐어도 좋았을듯
[12]
1433
-7
근데 치치하얼이라는 동네가 1월에 그리 추움?
[3]
625
0
지금 태릉입구 7호선 단전됨....
[1]
561
0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은근 섬 취급 당하는것 같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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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북 도시 배려 차원에서 통일 수도를 정한다면 연백이나 철원이 나을 듯
[16]
894
0
태풍 너무 심한데
[7]
654
0
드디어 상층기온 0도선 서울 도달
[2]
780
0
대체역사 프로젝트 일 베티사드
[5]
2186
-2
광주 부산간 철도
[9]
868
-1
충청권내 지역갈등은 타 지역에 비하면 조금은 덜한거 같음.
[4]
664
0
구한말 성주 철도가
[2]
730
-3
언제부터인지 개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39]
1321
-2
이번 태풍이 마지막 태풍이 아니라면
[2]
430
0
중국 추위담당 하얼 듀오가 개쩌는듯ㅋㅋ
[2]
542
0
시베리아,남극 빼면 울란바타르,치치하얼이 추위최강임?
[13]
671
0
통영과 보길도의 평균기온 비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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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파구 옛 마을(2)
[4]
2881
10
송파구 옛 마을(1)
[10]
5596
10
SRT가 부산-광주간 라인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14]
839
0
해남 장흥 밑에 섬들은 어떤곳인지 모르겠음
[10]
695
0
영호남 잇는 고속철 없는 게 지방차별의 근거인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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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태풍이 서울에도 오나요?
279
-1
구한말 양반 철도반대썰이 말그대로 썰인 이유
[12]
913
3
유림들이 철도 반대할 이유가 있나?
[3]
505
1
기상청은 조선시대에도 구라쳤다.
[1]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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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국이 분단되지 않고 선진국에 안착했다면
[55]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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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연장계획은 있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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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산업혁명이 청에서도 건륭제때 일어났다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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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제 시대때 성주 유림들이 철도 절대 반대해서
[10]
577
-1
김포 빨리 5호선이 연장 되어야 살만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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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국뽕은 미국 국뽕이 제일 센 거 같다ㄷㄷ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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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한국특광역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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