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기준 어선 선원 중 외국인이 40%였다는데 확실히 도서 지역 외국인 인구 증가세가 가파른 듯. 신안 지역이 유독 다른 추세를 보이는데 염전은 외국인 취업에 제한이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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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 3군 외국인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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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도시.지리채널 규정 (ver. 24.3.26.)
100853
안산시와 울릉군이 해양성 기후라 들었다
[1]
695
0
현재 태풍..
384
-1
서울은 모텔도 존나게 비싸네
[7]
1065
0
흔한 시베리아의 철길
[4]
1235
0
근데 한반도가 분단 안됐으면 평양 수도 가능성 있었음?
[10]
1047
-2
제주도와 경남은 눈이 엄청나게 내린적이 있을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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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도해 3군 외국인 비율
[6]
1046
1
1950년 겨울날씨는 최악이었구나
[3]
1077
0
현재 부산 날씨
[1]
436
0
며칠 전에 신안관련 글 썼던 사람임
[26]
1106
3
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많이 오는 구만
[8]
652
0
뻘) 위백에서 최한월기온이 가장 낮은 인구 20만 이상 도시들을 찾아봄
[16]
964
2
그러고 보니 마카오는 되게 조용하네
[9]
739
0
개인적으로 생각한 부 개편 서울/경기북부/영서북부 1차 시안
[17]
947
0
태풍이 많이 오면, 이번 겨울은 예측할수 없겠네
[4]
537
0
부 체제가 도 체제보다 나음?
[2]
641
0
공무원들은 무슨 생각으로 태풍 오는데 축제를 강행할까
[7]
609
0
운하를 파자고?
[20]
1257
-1
김포 파주 고양을 통일수도로!
[7]
979
-1
알래스카 빼고 본토로 비교하면 브라질이 미국보다 넓네.
[5]
965
0
오스트레일리아섬 인구가 한 7억만됐어도 좋았을듯
[12]
1451
-7
근데 치치하얼이라는 동네가 1월에 그리 추움?
[3]
636
0
지금 태릉입구 7호선 단전됨....
[1]
573
0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은근 섬 취급 당하는것 같다
[8]
1046
0
이북 도시 배려 차원에서 통일 수도를 정한다면 연백이나 철원이 나을 듯
[16]
903
0
태풍 너무 심한데
[7]
666
0
드디어 상층기온 0도선 서울 도달
[2]
793
0
대체역사 프로젝트 일 베티사드
[5]
2262
-2
광주 부산간 철도
[9]
877
-1
충청권내 지역갈등은 타 지역에 비하면 조금은 덜한거 같음.
[4]
675
0
구한말 성주 철도가
[2]
744
-3
언제부터인지 개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39]
1342
-2
이번 태풍이 마지막 태풍이 아니라면
[2]
444
0
중국 추위담당 하얼 듀오가 개쩌는듯ㅋㅋ
[2]
549
0
시베리아,남극 빼면 울란바타르,치치하얼이 추위최강임?
[13]
682
0
통영과 보길도의 평균기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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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옛 마을(2)
[4]
2984
10
송파구 옛 마을(1)
[10]
5721
10
SRT가 부산-광주간 라인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14]
851
0
해남 장흥 밑에 섬들은 어떤곳인지 모르겠음
[10]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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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잇는 고속철 없는 게 지방차별의 근거인가?
[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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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태풍이 서울에도 오나요?
285
-1
구한말 양반 철도반대썰이 말그대로 썰인 이유
[12]
922
3
유림들이 철도 반대할 이유가 있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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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조선시대에도 구라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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