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f4/f4709d6b020db02415690081d0d823d79a3e85a0bbf06193a0dacfbc179e58e9.png?expires=1718543817&key=D0MnlySxm1tTvhOxQXP6zQ)
정류장 이름부터가 대놓고 강 건너 마을 이름을 갖다쓴다.
![](http://ac.namu.la/eb/ebda8578202d2f24a3c7126879132b9c5d832eb5744937fde6be49cd5babd895.png?expires=1718543817&key=sKsUWcqtIyA-z7KbVqu7-g)
다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옥천 금강휴게소 뒤편에 있는 둑 정도로 변변한 길조차도 아니다. 걍 수중보다... 읍내 한 번 갈 때마다 신발 다 젖겠네
다행인 건 저기 말고 진짜 마을 앞에도 정류장이 있긴 함. 버스가 오는 횟수는 더 적겠지만.
정류장 이름부터가 대놓고 강 건너 마을 이름을 갖다쓴다.
다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옥천 금강휴게소 뒤편에 있는 둑 정도로 변변한 길조차도 아니다. 걍 수중보다... 읍내 한 번 갈 때마다 신발 다 젖겠네
다행인 건 저기 말고 진짜 마을 앞에도 정류장이 있긴 함. 버스가 오는 횟수는 더 적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