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너마저?’…대만, 또 수교국 잃을라 대선 결과 촉각 (msn.com)

과테말라 대선에서 2위를 차지해 결선 투표에 진출한 베르나르도 아레발로 후보(오른쪽)가 1차 투표 다음날인 지난 26일(현지시간)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