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신랄한 팩폭이라 심금을 울리더라구요.
사실 영국이라도 스코틀란드나 웨일즈, 지브롤터, 맨섬, 채널 제도, 버뮤다 등 속령 지역은 호감가거나 꼭 가보고 싶은 지역이 더 많지만... 전세계 상대로 똥 싸지르면서 대민폐제국 시절 학살과 전쟁범죄, 침략 병탄 앞장선 ㅈ글란드는 치 떨리게 혐오스럽네요.
일본이나 미국 욕하면서 영국 프랑스 빠는 애들 이해가 안되더라
특히 이 둘은 제3세계 온갖논란의 시발점이고 것도 꽤나 최근임 처칠시절에도 그 쪽 사람 죽어나갔으니
그러면서 사과나 보상 비슷한 것도 한 적없고
내 지인중에 민주주의 시작한 나라라고 프랑스 겁나 빠는 멍청이가 있는데
프랑스 인종차별 얼마나 심한지 알지도 못하면서 빨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