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도에서 위치가 가장 이질적이기로 소문났고 군민들도 잘 알고 있음
거창에서 대구경북 종주도시인 대구, 고창에서 광주전남 종주도시인 광주와 가깝고 반대로 도청 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짐
물론 본인들 정체성은 경남도민 전북도민 이렇게 확실하지만
'창'으로 끝나는 군답게 옛날엔 교통 불편했고 은근 산세가 험한 동네임에도 걸출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함
해당 도의 전/현직 도지사 중에 각각 거창, 고창 출신 있었기도 함
수박이 유명
매큔라이샤워 표기법대로 쓰되 반점 생략하면 아예 구분이 안됨; Kochang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