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치시켜볼만 하지 않나


23부제 할때도 강계부/갑산부로 둘을 평안도/함경도에서 떼내보려는 시도가 있었고,

둘을 평안북도/함경남도에 도로 각각 합치기엔 너무 커지고,

둘 다 험한 산악지대라 평안북도나 함경남도까지 왕래하는 것도 쉬워보이진 않고..


자강도야 북한 정권이 강계에 군수공업 몰빵해놨다고 하니, 만포랑 연계해서 북부 내륙 공업지대로 키우고

양강도는 백두산-개마고원 자연유산 보존지역으로 특별관리할 순 없나...


다만 양강도 작명 센스는...... 메소포타미아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