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식생이 한국이랑 비슷한 느낌이라, 산 풍경은 이국적인 느낌이 거의 없었음. 당장 위 사진만 봐도 한국 어디 산에 저런 건물 지어놨다고 해도 그리 이상하지 않을 듯


물론 수종은 다르겠지만 느낌이 ㅇㅇ 대신 북부 캅카스 산맥 가까운 쪽으로 갈수록 좀 분위기가 달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