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선 자체가 굉장히 드문 거임... 다른 게시용 디자인에 형형색색 쳐박는 일본도 파란색 도색은 시인성 구려서 요금소 ETC 도입 후에나 쓰고 거의 안 썼음
흰선만 쓰는 나라도 많고 써봐야 흰색/황색까지가 맥스인 경우가 많음 굳이 색깔이 필요하면 차라리 노면 전체 얇은 도장(이것도 흔하지 않음)이나 특수처리 하는 게 보통임
한국은 유도선 들어오기 전에도 청색차선이 확실히 쓰였고 유도선 들어오고 나서는 녹색, 분홍색(각각 유도선), 형광녹색(졸음쉼터)이 다 쓰이게 됐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