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에 강남을 개발했다면 반포천 복개 같은 건 없었으려나? 싶음

지금 시대에 개발했다면 지형을 고쳐버리거나 반포천을 살려뒀을거고

지금의 강남역도 그 근처 번화가도 다른 곳에 있거나 아예 없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