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도 전용역 하나도 없는 유일한 도 충청북도


심지어 제1도시 바로 옆으로 비껴가게 선로랑 역을 만들어놓는 상황


뭐 청주시민 조치원에서 KTX 타라?

성안길에서 조치원까지 버스타고 1시간인데 어느 세월에?

그러니 이건 그냥 헛소리임


이러니 충북이 가만 있게 생겼음?


이거 괜찮다는 생각 들면 지방자치단체에서 편의시설 유치하려 들면 안 된다 생각하는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그럴 거면 지방자치 왜 함?


폭탄테러 드립 잘못됐지

근데 그거 잘못한 걸 떠나서 청주에 역 설치할 당위성은 분명 있었던 거 아닌가?